신년에 처음으로 쓰는 글 -
다른 사진들을 엄청나게 찍어두긴 했지만,
역시나 블로그 글쓰기에는 큰 결심이 필요하다.
오랜만에 글쓰는 겸 예열용 짤막 포스트 !!
엊그제 놀러갈 때, 짝꿍에게 받은 산리오 귀요미 초콜릿 !!
캬라파키가 뭔가 했지만,
캐릭터(캬라) + 퍽퍽(파키)
이런 뜻인 것 같다.
종류도 의외로 많음 !
키티나 쿠로미, 사실 포차코가 젤 귀여운듯 하다.
그래도 앞면에 그려진 쿠로미가아아
나와줬으면 한다 -
약간 두구두구구구구국ㄱ 하면서 깠지만
역시나 쿠로미는 쉽게 나와주지 않았다...
제작진이 맛있게 먹으며 마무리 !
오늘도 짧은 포스트였지만,
언젠가는 가끔 찾아와주는 이웃들이 생겼으면 좋겠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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